모터쇼에서 관람객의 주목을 받기 위해 고가의 슈퍼카만을 대거 전시한 휠 업체가 화제다.

미국의 휠 전문 업체 지오바나(Giovanna)는 지난 5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3 세마쇼(SEMA)’에서 페라리, 람보르기니, 롤스로이스 등의 값 비싼 차를 십여대나 전시했다.

 
 

지오바나는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 458 스파이더를 비롯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 로드스터, 롤스로이스 고스트,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등을 전시하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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