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3 세마쇼(SEMA)’를 통해 30여종의 튜닝카와 다양한 액세서리, 부품 등을 선보였다.

쉐보레는 글로벌 시장에서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말리부, 크루즈 등에 튜닝 패키지를 적용해 일반인들에게 선보였다.

 

말리부 콘셉트 모델은 바로크 레드 메탈릭 색상이 적용됐고 범퍼, 사이드 스커트 등의 바디 킷과 19인치 휠이 적용됐다. 또 배기 시스템과 냉각 시스템이 더해져 일반 모델과 성능 면에서도 차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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