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닷지 램 프로마스터

넥센타이어는 피아트-크라이슬러의 상업용 밴 '램 프로마스터'차량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멕시코 살티요 공장에서 생산되는 2015년형 램 프로마스터에는 넥센타이어의 '로디안 CT8 HL' 제품이 장착되며, 북미시장 판매용 모델에 적용된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최근 피아트-크라이슬러가 매년 글로벌 부품 업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통해 시상하는 행사에서 타이어 업계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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