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만든 지하철,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으로
  •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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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3.27 19:11
BMW가 만든 지하철,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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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지하철까지 디자인하기 시작했다. 오는 2017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운행하게 될 지하철은 BMW그룹 디자인웍스USA가 디자인을 담당했다. 독일 지멘스의 지하철을 기반으로 제작했으며 차체에는 경량 스테인리스가 사용됐다. 이 스테인리스는 약 95% 재활용이 가능해 친환경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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