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은 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전시장에서 열린 ‘2014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C4 칵투스, C4 피카소, C1 등을 공개했다. 또 시트와 대시보드 등에 적용되는 최고급 가죽을 재단하는 과정도 소개했다. 

▲ 시트로엥 전시관(사진=제네바 김상영 기자)
▲ 시트로엥 전시관(사진=제네바 김상영 기자)
▲ 시트로엥 전시관(사진=제네바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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