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은 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전시장에서 열린 ‘2014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C4 칵투스, C4 피카소, C1 등을 공개했다. 또 시트와 대시보드 등에 적용되는 최고급 가죽을 재단하는 과정도 소개했다.
스위스 제네바=김상영 기자
sy.kim@motorgraph.com
다른기사 시트로엥은 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전시장에서 열린 ‘2014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C4 칵투스, C4 피카소, C1 등을 공개했다. 또 시트와 대시보드 등에 적용되는 최고급 가죽을 재단하는 과정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