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UX,컴팩트 프리미엄 SUV..."작지만 고급인 자동차"
  • 스위스 제네바=김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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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3.13 00:41
렉서스 UX,컴팩트 프리미엄 SUV..."작지만 고급인 자동차"
  • 스위스 제네바=김한용 기자 (hy.kim@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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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3.13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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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신형 크로스오버 SUV인 'UX'가 6일 제네바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준중형 SUV인 NX보다 한단계 더 작다. 전장은 투싼과 비슷하지만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현대차 코나와 비슷한 소형 SUV다. 

전체 길이는 4495 × 전폭 1840 × 전고 1520mm, 휠베이스 2640mm. 휠 사이즈는 17~18 인치. 외관은 전체적으로 준중형 SUV인 NX를 연상 시키지만, 중심을 낮추고 날카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보니 크기가 작아 오히려 귀엽게 보이는 인상이다. 

 

일반적인 소형 SUV는 낮은 가격으로 인해 인테리어나 외관이 다소 아쉽게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이 차만큼은 전혀 그렇지 않다. 작은 부분 하나도 꼼꼼하고 화려하게 우수한 소재로 꾸며져 있는 것을 발견 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신형 4기통 2.0L 직분사 가솔린 엔진에 CVT를 장착한 모델과 2.0L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을 공개했다.

차체는 GA-C 플랫폼을 채용했으며 서스펜션은 앞쪽에 맥퍼슨 스트럿, 뒤쪽은 더블 위시본을 채택했다. 'F스포츠' 모델은  가변 서스펜션을 채택했다.

 

인테리어는 화려하기 그지 없다. 일본의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조형을 더하고, 전통 자수의 누비옷을 모티브로 한 퀼트를 더했다.

첨단 안전 사양은 2세대의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를 탑재해 카메라와 레이더의 성능 향상으로 자전거나 야간 보행자도 감지해 긴급 제동을 할 수 있다. 고속도로에서는 차선 중앙을 유지하는 기능, 어댑티브 하이빔, 표지판을 읽어 헤드업 디스플레이 에 표시하는 기능도 갖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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