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가 고객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2018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은 2월1일부터 3월17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된다. 포드, 링컨 전 차종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과 사고차 무상 견인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엔진 오일 15%, 부품 및 공임비 10% 등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타이어 및 사고차 수리 제외). 사전 예약 방문시 별도의 사은품(선착순 제공)을 받을 수 있다.

포드코리아 서비스 총괄 변재현 전무는 “2월에는 설과 함께 점차 외부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이다. 특히 유난히 추웠던 지난 겨울 동안 자동차에 이상이 없었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더욱 안전한 운행을 하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지속적으로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포드·링컨의 서비스를 통해 진정한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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