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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신형 리프, 美 CES ‘지능 및 자율주행 혁신 모델’ 선정
문서우 기자  |  sw.moo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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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0  19: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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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신형 리프가 미국에서 높은 기술력과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닛산은 9일(미국 현지시간)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가 선정한 ‘지능 및 자율주행 기술 부문 혁신 모델’에 자사의 신형 리프가 그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신형 리프는 개선된 전동화 파워트레인과 가속 페달 압력에 따라 가·감속을 조절하는 e페달 시스템 등을 통해 최장 400km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일본기준)를 확보했다. 여기에 고속도로 자율주행을 지원하는 프로파일럿 어시스트로 운전자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디자인은 기능 중심으로 설계됐다. 주행거리를 높이기 위해 공기역학을 우선적으로 고려했고, 낮은 자세와 날렵한 전면부를 갖췄다. 실내는 블루 스티치를 곳곳에 적용해 전기차다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형 리프는 현재 일본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이르면 내년 초 북미 및 유럽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CES 선정 결과에 대해 닛산 아·태지역 글로벌 마케팅 총괄 부사장 다니엘 스킬라치는 “신형 리프 가치를 인정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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