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레니게이드 2.4 론지튜드 하이 모델 출시…3580만원 가격 책정
  • 신승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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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8.10 11:12
지프 레니게이드 2.4 론지튜드 하이 모델 출시…3580만원 가격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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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코리아가 지프 레니게이드 2.4 론지튜드 하이 모델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레니게이드 2.4 론지튜드 하이 모델은 바이제논 헤드램프를 탑재해 야간 운전의 안전성을 높였고, 가죽 버켓 시트로 고급스럽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한국형 내비게이션이 탑재된 6.5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운전자 편의성을 강화했고, 센터 콘솔 내부에 추가 USB 단자를 배치해 모바일 기기 사용 환경을 개선했다.

레니게이드 2.4 론지튜드 하이 모델은 최고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23.5kg·m의 2.4L 멀티에어2 타이거샤크 가솔린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여기에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와 어드밴스드 브레이크 어시스트, 앞좌석 열선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이 기본 장착된다.

지프 레니게이드 2.4 론지튜드 하이 모델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3580만원이다. 

FCA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은 “지프 레니게이드는 올해 7월까지 1033대가 판매되며 수입 소형 SUV 시장 1위를 달릴 만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라며 “사양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레니게이드 2.4 론지튜드 하이는 보다 고급스럽고 편안한 소형 SUV를 원하는 고객을 만족시켜 지프의 소형 SUV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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