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유럽에서 혹한기 주행 테스트 중인 쌍용차 신형 픽업 트럭이 카메라에 잡혔다. 최근 쌍용차는 공식 발표를 통해 올해 새로운 플래그십 SUV(Y400)를 선보이고, 내년에는 새로운 픽업 트럭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민범 기자
mb.kim@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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