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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카마로' 50만대 판매 기념 영상…신형 카마로 '깜짝' 공개
김민범 기자  |  mb.kim@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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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17  16: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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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가 스포츠쿠페 ‘카마로(Camaro)’의 미국 판매 50만대를 기념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5세대 빨간색 카마로 한 대가 등장해 트랙을 질주하고 드리프트를 선보인다. 이 차는 트랙 주행에 특화된 고성능 Z/28 모델로 7.0리터 V8 자연흡기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505마력, 최대토크 66.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 쉐보레 카마로 Z/28

서스펜션은 댐핑 조절 기능이 더해졌고, 트랙 환경에 맞춰 스프링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 타이어에는 19인치 초경량 휠과 p제로 트레페오 R 타이어가 조합됐고, 강력한 성능을 제어할 수 있도록 네 바퀴에 브렘보 카본 세라빅 브레이크 디스크가 장착됐다.

▲ 쉐보레 카마로 Z/28

실내는 레카로 시트가 탑재됐고, D컷 스티어링 휠, 메탈릭 색상의 트림 등이 적용됐다. 특히, 경량화를 위해 뒷좌석 등받이 부품, 흡음재, 타이어 수리 킷, HID 헤드램프 등을 제거했고, 뒷유리 두께까지 줄였다.

▲ 영상에 등장한 쉐보레 신형 카마로 시험주행차

영상 끝부분엔 차체가 위장막으로 가려진 6세대 신형 카마로 시험주행차가 깜짝 등장한다. 신형 카마로의 헤드라이트와 라디에이터 그릴 등은 기존 모델의 얼굴을 계승하지만, 보다 날렵하고 공격적인 인상을 갖췄다. 또, 범퍼 하단부 공기흡입구는 더 넓어졌고, 더 낮아진 차체 디자인이 적용됐다.

▲ 영상에 등장한 쉐보레 신형 카마로 시험주행차

업계에 따르면, 신형의 엔트리급 모델엔 다운사이징을 위해 4기통 터보 차저 가솔린 엔진이 탑재될 전망이며, 고성능 버전인 LT1 모델에는 6.2리터 V8 가솔린 엔진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6세대 신형 카마로의 공식 데뷔는 내달 열리는 ‘2015 뉴욕모터쇼’가 될 예정이라고 외신은 전망했다.

▲ 쉐보레 신형 카마로 시험주행차 (사진제공=Stefan Baldauf)
▲ 쉐보레 신형 카마로 시험주행차 (사진제공=Stefan Baldauf)
▲ 쉐보레 신형 카마로 시험주행차 (사진제공=Stefan Baldauf)

※ 모터그래프는 독일 자동차 전문 포토그래퍼 'SB-MEDIEN'과 컨텐츠 제휴를 맺고 스파이샷을 공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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