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4년 8월 판매조건을 공개했다.
기아차는 8월 한 달 동안 모닝 구입 고객에게 5년치 자동차세에 해당하는 40만원(또는 초이스 할부+20만원)을 지원한다. 또, K3 구매 시 50만원(또는 초이스 할부+30만원)을 할인해준다.
K5 가솔린 모델은 100만원(또는 1.4% 할부)을 지원하며, LPi 모델은 30만원(또는 초이스 할부+10만원)을, 하이브리드 모델은 250만원(또는 1.4% 할부+100만원)을 할인해준다.
이밖에 스포티지R은 20만원 할인해주며, 최근 신형의 렌더링이 공개된 쏘렌토R은 120만원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민범 기자
mb.kim@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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