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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CJ 슈퍼레이스 미디어데이 개최…연 10만명 유치 목표
  • 신승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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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4.16 16:29
2018 CJ 슈퍼레이스 미디어데이 개최…연 10만명 유치 목표
  • 신승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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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4.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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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가 16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시즌은 오는 2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 간 총 9라운드에 걸쳐 경기를 진행한다. 대회는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부터 ‘ASA GT 클래스’, BMW M4 원 메이크 레이스인 ‘BMW M 클래스’, 그리고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등 4개 클래스로 구성된다.

주최 측은 팀 간 격차를 줄이고 한층 치열한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시즌 달라진 규정을 내놓았다. 경기별 순위에 따라 부과되는 핸디캡웨이트 수치를 바꿔, 잘 달리는 선수는 더 무거운 핸디캡을 부담하게 됐다. 반대로 감량 수치는 줄여 무게를 덜어내기 위한 전략적 경기 운영은 보다 어려워졌다. 

특히 슈퍼 6000 클래스의 경우 예선전 횟수가 늘어나고 가용 타이어 수는 줄어 치밀한 작전이 필요하게 됐다. 또한, 3차례 예선전마다 탈락자가 발생하는 넉아웃 방식을 도입했다. 

 

한편, 슈퍼레이스 측은 올 시즌 연 10만 관중 유치를 목표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경기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선보일 방침이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더욱 치열하고 흥미진진한 대회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클래스를 구성하고, 규정을 변경하는 등의 변화를 꾀했다”며 “경기 본연의 재미에 다채로운 이벤트까지 더해진 슈퍼레이스가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가족 스포츠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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