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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i30 N TCR, 뉘르부르크링 24시간 재출전 "역대급 선수 라인업"
  •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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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4.11 15:56
현대차 i30 N TCR, 뉘르부르크링 24시간 재출전 "역대급 선수 라인업"
  •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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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4.1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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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i30 N TCR 레이스카의 우승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전세계에서 열리는 군소 대회는 물론이고, TCR, WTCR 등에서도 우승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엔 가장 혹독한 레이스로 불리는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레이스(Nürburgring 24 Hours)에서 우승을 노린다.

현대차는 내달 10일부터 독일 뉘르부크르링에서 진행되는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레이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두대의 i30 N TCR 레이스카와 최정예 드라이버들을 이번 주말 진행되는 예선 경기에 투입할 예정이다.

 

현대 모터스포츠 커스터머 레이싱 매니저 안드레아 아다모(Andrea Adamo)는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는 모터스포츠 중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경기”라며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레이스의 팬들과 현대차의 잠재 소비자들에게 i30 N TCR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대의 i30 N TCR 레이스카에는 ‘역대급’ 드라이버들이 타게 될 예정이다. 먼저, 뉘르부르크링 레이스에서 많은 경험이 있고, 2012년 우승 경험도 있는 니콜라 라리니(Nicola Larini)와 마누엘 록(Manuel Lauck), 지난해 TCR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했었던 피터 터팅(Peter Terting), 안드레아스 귈덴(Andreas Gülden) 등이 첫번째 i30 N TCR 레이스카에 타게 된다.

▲ 지난해에도 경기에 참가했던 i30 N 레이스카.

두번째 레이스카는 TCR 독일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모리츠 오스트리치(Dean Oestreich)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의 강병휘 선수, 현대차 남양연구소 전력제어개발팀에서 일하고 있는 김재균 선수 등이 운전대를 잡을 예정이다. 모터그래프가 후원하는 강병휘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레이스에 참가하고 있다.

안드레아 아다모 매니저는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강력한 선수들로 라인업을 꾸렸다”며 “이 선수들과 가혹한 서킷에서 i30 N TCR의 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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