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람다 3.3 터보 엔진, 워즈오토 ‘세계 10대 엔진’ 선정
  • 신승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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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12.15 17:02
현대기아차 람다 3.3 터보 엔진, 워즈오토 ‘세계 10대 엔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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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즈오토가 선정하는 ‘2018 세계 10대 엔진’에 현대기아차의 람다 3.3 T-GDi 엔진이 이름을 올렸다.

 

람다 3.3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0kg·m의 강력한 동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이는 제네시스 EQ900, G80 스포츠, G70, 그리고 기아차 스팅어 등에 탑재된다.

지난 1995년부터 시작된 워즈오토 10대 엔진은 자동차 엔진 부문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수상을 포함, 총 8번에 걸쳐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됐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연속 타우 5.0 GDi 엔진이 영광을 안았고, 2012년 감마 1.6 GDi 엔진, 2014년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2015년 누우 2.0 GDi 엔진 + PHEV 시스템, 2017년 카파 1.4 T-GDi 엔진 등이 뽑혔다. 

현대기아차 측은 “친환경 모델을 포함해 소형부터 대형까지 망라함으로써 현대기아차가 파워트레인 부문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받은 것을 의미한다”고 자평했다.

이번 워즈오토 세계 10대 엔진 시상식은 내년 1월 디트로이트에서 열린다.

# 2018 워즈오토 10대 엔진(주요 차종)

- 13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혼다 클라리티)
- 150kW 전동 시스템(쉐보레 볼트 EV)

- 3.6L 펜타스타 V6 엔진 + PHEV 시스템(크라이슬러 퍼시피카 하이브리드) 
- 2.5L 4기통 앳킨슨 엔진 + 하이브리드 시스템(도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 2.0L 4기통 VTEC 터보 엔진(혼다 시빅 타입R)
- 2.0L 4기통 터보 엔진(재규어 XF)
- 2.7L V6 트윈 터보 엔진(포드 F-150)
- 3.0L V6 터보 엔진(인피니티 Q50)
- 3.3L V6 터보 엔진(기아 스팅어)
- 5.0L V8 엔진(포드 머스탱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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