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i30 N “타이어부터 달라”…피렐리의 전용 타이어 탑재
  •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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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10.09 01:16
현대차 i30 N “타이어부터 달라”…피렐리의 전용 타이어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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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공식 타이어 공급 업체이자, 고성능 스포츠카에 주로 탑재되는 피렐리 타이어가 i30 N의 완성도를 한단계 끌어올렸다. 현대차와 피렐리는 i30 N의 개발 단계부터 전용 타이어 제작에 나섰다.

 

i30 N에 탑재된 피렐리의 전용 타이어는 피렐리의 대표적인 고성능 타이어 피제로(P Zero)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피제로에 사용된 컴파운드가 고스란히 적용됐고, 일상 생활에 더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사이드월에는 현대 N을 상징하는 HN 로고가 새겨졌으며, 규격은 235/35R19다. 피렐리와 현대차는 ‘펀 투 드라이브’를 가장 큰 목표로 타이어 개발에 나섰다. 서킷 주행에서 충분한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일상 생활에서 승차감을 확보하기 위해 소재를 배합하고, 타이어 디자인을 새롭게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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