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현대자동차 ‘i30 디스커버리즈’ CF 3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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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4.28 09:49
[AD] 현대자동차 ‘i30 디스커버리즈’ CF 3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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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신형 ‘2017 i30’ 풀체인지 모델의 판매와 함께 시작한 ‘i30 디스커버리즈: i30와 아이유인나가 찾아가는 도심 속 숨겨진 핫플레이스’ 광고 캠페인 최종편을 27일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i30 디스커버리즈’ 캠페인의 ‘추리문학의 성지: 부산 추리문학관’편을 자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27일 공개했다.

‘i30 디스커버리즈’는 지난 20일 ‘뮤직으로의 초대: 동교동 미화당레코드’, 24일 ‘패피들의 브룩클린: 성수동 수피’, 27일 공개한  ‘추리문학의 성지: 부산 추리문학관’ 총 3편으로 구성됐다.

27일 공개한 ‘추리문학의 성지: 부산 추리문학관’편에서는 아이유와 유인나가 부산 해운대 지역에 위치한 핫플레이스인 부산 추리문학관을 찾아가며 i30가 갖고 있는 강력한 엔진파워, 좁은 도로에서의 주행 및 코너링 성능, 도로변 주정차가 잦은 도심 도로환경에서의 실용적이고 스타일리시한 i30의 매력을 체험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i30 디스커버리즈’는 ‘즐거운 일상에서 발견하는 i30의 진정한 가치’를 주제로 연예계는 물론 실제로도 ‘절친’ 사이인 아이유와 유인나 두 사람이 i30를 직접 운전해 도심의 숨겨진 핫플레이스를 찾아 떠나는 여행 이야기로 구성됐다.

지난 20일과 24일 공개된 ‘i30 디스커비리즈’의 ‘동교동 미화당 레코드’편과 ‘성수동 수피’편에서도 아이유와 유인나는 i30를 운전해 도심 속 핫플레이스를 찾아가면서 좁은 골목길과 각도 큰 코너링, 가파른 경사길, 자동차 전용도로에서의 고속주행과 같은 실생활 도로환경에서 i30가 발휘하는 디자인 감성, 상품성, 실용성을 체험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싱어송라이터 아이유와 배우 유인나가 동반 출연한 현대자동차 ‘i30 디스커버리즈’ 광고 캠페인은 본격적인 광고 공개 이전부터 ‘아이유인나’의 첫 자동차 광고 모델 데뷔로 화제를 모았으며,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i30 디스커버리즈’는 아이유와 유인나의 정해진 대사 없이, 두 사람의 ‘절친 케미’가 녹아 있는 ‘리얼리티’ 기법으로 제작돼 한 편의 버디 무비(buddy movie)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아이유와 유인나가 i30를 운전하며 경험하는 도심 여정과 느낌을 관객들이 최대한 공감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기법이다.

 

덧붙여, ‘음색 깡패’ 아이유와 가수 못지않은 매력적인 보이스의 유인나가 듀엣으로 부르는 i30 ‘달라 송’은 이전의 ‘달라 송’ 버전보다 더 밝고 흥겨운 분위기로 업그레이드돼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이 강해졌다. i30가 3세대 풀체인지로 거듭나듯 ‘i30 디스커비리즈’ 캠페인도 자신만의 스타일, 이상, 가치관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 Generation)’ 소비자 취향에 맞게 버전 업 됐다는 평가다.

현대자동차 ‘i30디스커버리즈’는 도시인의 자연스러운 일상생활에서 i30가 주는 즐거움과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춤으로써 i30가 한층 더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 어반 라이프에 ‘안성맞춤’인 2017 i30는 유연하고 날렵한 코너링 성능으로 도심 골목길을 달릴 때 진가를 발휘한다. 또한  2열 6:4폴딩 시트  조절로 만들어지는 높고 넓은 트렁크는 쇼핑, 레저를 즐기는 도시인들에게 넉넉한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i30의 강력한 터보엔진은 도시의 언덕길을 경쾌하게 치고 올라갈 수 있게 해줌으로써 운전자에게 즐거운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2017 i30’는 스타일, 성능과 함께 가격 경쟁력을 높여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갔다. ‘마이 핏(My Fit)’ 맞춤형 옵션 프로그램을 마련해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패키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실용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i30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과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의 만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제공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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