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각), 포르쉐의 신형 911 GT2 RS 시험주행차의 테스트 장면이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포착됐다. 이 차의 파워트레인은 911 터보S의 3.8리터급 6기통 수평대향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최고출력은 700마력 수준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2.5초 만에 도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만승기자
ms.ha@motorgraph.com
17일(현지시각), 포르쉐의 신형 911 GT2 RS 시험주행차의 테스트 장면이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포착됐다. 이 차의 파워트레인은 911 터보S의 3.8리터급 6기통 수평대향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최고출력은 700마력 수준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2.5초 만에 도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