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모터쇼에서 피아트 500L의 실내가 넓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차 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는 가운데, 이탈리아의 한 예술가가 미켈란젤로의 동작을 흉내내 천장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 광경은 동영상으로 다각도에서 촬영됐다.
김한용 기자
hy.kim@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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