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티브 위크에서 튜닝된 쉐보레 신형 스파크가 전시됐다. 데칼과 바디킷이 적용됐고, 독특한 디자인의 휠과 브레이크 캘리퍼 도색 등 화려한 외관 드레스업이 적용됐다.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2015 오토모티브 위크 및 튜닝카 경진대회’가 4일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개막됐다. 오토모티브 위크 및 튜닝카 경진대회는 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오토모티브 위크 및 튜닝카 경진대회는 자동차 정비 및 수리 설비, A/S 유지보수 관리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오토서비스 코리아’, 자동차 튜닝 및 부품, 업그레이드 커스텀 및 모터스포츠를 전문적으로 다룬 ‘더 튜닝쇼’, 캠핑카, 트레일러, 모터카라반 등을 소개하는 오토 캠핑 등 총 세가지 전시 섹션으로 구성됐다.

 
 
 
 
저작권자 © 모터그래프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