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아반떼 사진 유출…날렵해진 외관, 진중해진 실내
  •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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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8.27 15:49
현대차, 신형 아반떼 사진 유출…날렵해진 외관, 진중해진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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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신형 아반떼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27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대차 신형 아반떼(개발코드명 AD)로 추정되는 모델의 사진 3장이 공개됐다. 사진은 현대차 공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번에도 부실한 보안에 비상등이 켜졌다. 

하지만 이번처럼 명확하게 디자인을 살펴 볼 수 있는 경우는 처음이다. 크롬 장식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과 새로운 디자인의 헤드램프, 안개등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으며, LED가 적용된 테일램프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제네시스와 쏘나타처럼 수평형 레이아웃이 적용된 실내 모습도 공개됐다.

▲ 현대차 신형 아반떼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신형 아반떼는 지난 2010년 이후 약 5년 만에 출시되는 풀체인지 모델로 외관 디자인은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기반으로 직선 위주의 남성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아반떼는 차체 강성 보강 및 섀시 구조 최적화를 통해 안정적이고 안락한 주행감을 구현했다. 차체 기본 구조를 바꾸고 초고장력 강판 비율을 늘렸으며, 다양한 안전 장치를 탑재해 국내는 물론 북미와 유럽 등의 충돌 안전도 평가에서도 최고등급 성능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자체 연구소 사전 시험 결과 기준).

▲ 현대차 신형 아반떼 (출처 모터그래프 인터넷 커뮤니티)

여기에 후방감지 레이더를 통해 후방에서 고속으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해 주는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이 적용됐고,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 에어백 시스템과 개선된 서스펜션 구조와 전동식 조향장치가 탑재됐다. 

또, 광시야각 및 고휘도로 주간과 야간 시인성을 향상시킨 8인치 와이드 블루링크 내비게이션을 비롯해 블루링크 2.0 등의 편의사양도 장착됐으며, 운전자가 차량 뒤편에 서 있으면 자동으로 트렁크 문이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 기능도 국내 준중형 세단으로는 최초로 탑재됐다.

▲ 현대차 신형 아반떼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파워트레인은 기존 U2 1.6 엔진에 7단 DCT를 장착해 효율과 연비가 개선됐으며, 7단 DCT는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1.6 GDi 엔진은 가속성능을 개선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26일부터 신형 아반떼의 사전계약을 시작했으며, 내달 9일 출시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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