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그래프 기자들은 21일 190마력 CUV인 닛산 쥬크를 시승했다. 쥬크는 좁은 실내와 우수한 파워트레인이 조합된 아주 독특한 자동차라는게 이들의 의견이었다.
아래는 기자들의 잡담으로 이뤄진 무삭제 영상시승기.
김한용 기자
hy.kim@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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