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9일 신형 카니발의 출시행사장에서 소리를 이용해 소비자에게 특정 이미지를 심어주는 '소닉 마케팅' 기법을 설명했다. 기아차는 또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벨소리 등을 선보였다.
김한용 기자
hy.kim@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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