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쿤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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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쿤타치

람보르기니가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팝업 라운지를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G스퀘어(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소재)에서 운영한다. 이번 라운지에는 람보르기니의 클래식 모델 '쿤타치'가 전시됐다.

쿤타치는 1971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등장했다.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세로배치 엔진, 시저 도어 등을 통해 열광적인 소비자 반응을 얻었다. 쿤타치의 진보적인 설계와 디자인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람보르기니의 아이덴티티로 자리잡았을 뿐만 아니라 이후 만들어진 여러 미드십 스포츠카의 설계와 디자인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한편, 이번 팝업 라운지에서는 4개 모델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쿤타치'와 '디아블로 SV' 등 클래식 모델 2종과 '우라칸 STO', '우루스 퍼포만테' 등 현재 판매 중인 모델이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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