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공식딜러 GS엠비즈가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강북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총 면적 746.10㎡ 의 2층 건물로 신설된 GS엠비즈 강북 서비스센터는 폭스바겐 정비 자격을 갖춘 기술 인력과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일일 최대 20대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GS엠비즈 측은 설명했다. 또 대기자의 편의를 위해 PC룸, 휴게시설 등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GS엠비즈는 8월 30일까지 서비스센터 이용자들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고 밝혔다.
김민범 기자
mb.kim@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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