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부산모터쇼서 '콰트로포르테 디젤' 공개
  •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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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5.22 10:43
마세라티, 부산모터쇼서 '콰트로포르테 디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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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는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콰트로포르테 디젤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고,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 센테니얼 에디션 등 대표모델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 콰트로포르테 디젤.

디젤 엔진이 장착된 콰트로포르테와 기블리는 마세라티의 새로운 기대주로 주목받는 모델이다. 효율성이 강조됐지만 마세라티 특유의 성능과 배기음 등도 잃지 않았다.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 센테니얼 에디션(GranTurismo MC Stradale Centennial Edition)'은 마세라티 브랜드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모델이다. 

▲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 센테니얼 에디션.

이외에도 마세라티는 플래그십 모델인 럭셔리 세단 콰트로포르테 GTS(Quattroporte GTS)와 그란카브리오 스포츠(GranCabrio Sport)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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