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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부스 '850 6.0 바이터보', "E63 AMG는 너무 얌전해?"
김상영 기자  |  sy.kim@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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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15  16: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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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를 보통차로 만들어버리는 브라부스(Brabus)가 이번엔 더욱 난폭한 세단을 만들었다.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의 탈을 쓰고 있지만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3.1초. 최고급 스포츠카 페라리 458 이탈리아나 포르쉐 911 터보보다 빠르다. 아마 세단 중에서 이 차를 앞지를 ‘괴물’은 없을 것 같다.

   
 
   
 

브라부스가 14일(현지시간) 공개한 ‘850 6.0 바이터보’는 메르세데스-벤츠 E63 AMG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브라부스는 기존 557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는 V8 5.5리터 트윈터보 엔진의 배기량을 6.0리터로 늘렸고, 맞춤형 터빈과 고성능 흡배기 시스템, ECU 튜닝 등을 통해 성능을 비약적으로 높였다.

   
 

브라부스 850 6.0 바이터보는 최고출력 850마력, 최대토크 147.9kg.m의 무시무시한 성능을 발휘한다. 하지만 내구성을 위해 최대토크는 117.1kg.m에서 제한된다. 보증은 3년/10만km에 달하고 브라부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엔진 튜닝만 40년 넘게 했으니 신뢰도도 높다. 

   
 
   
 

변속기는 AMG의 스피드시프트 MCT 7단 자동변속기가 그대로 탑재되며, 4MATIC이 적용된 모델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1초만에 도달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300km에서 제한되지만 제한 장치를 해제하고 고성능 타이어를 장착하면 시속 350km까지 가능하다고 브라부스는 강조했다.

   
 
   
 
   
 

브라부스는 원드터널에서 수많은 테스트를 거친 후 얻은 데이터를 토대로 카본 파이버 바디킷을 만들었다. 브라부스 스스로는 ‘울트라-스트롱 카본 파이버(ultra-strong carbon fiber)’라고 부른다. 20인치 경량 단조휠과 콘티넨탈, 피렐리, 요코하마 등의 고성능 타이어를 선택할 수 있다. 실내에는 브라부스 가죽 패키지와 브라부스 알루미늄 패들시프트와 브라부스 레이스 페달 등이 적용됐다.

   
 

초고성능 세단이지만 의외로 연비가 우수하다. 유럽 기준의 복합연비는 9.7km/l다. 도심 연비는 6.9km/l, 고속도로 연비는 12.6km/l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42g/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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