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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현지시간)부터 독일에서 열린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시트로엥은 가죽 시트를 제작하는 과정을 선보였다. 프랑크푸르트=김상영 기자 sy.kim@motorgraph.com 다른기사 관련기사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시트로엥 C-엘리제, “WTCC도 정복한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벤츠 SLS AMG 전기차, “전기차 중 가장 빨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33.3km/ℓ 연비 갖춘 벤츠 S클래스 삼성SDI 박상진 사장, BMW 전기차에 사로잡힌 까닭 현대차 정의선·양웅철 부회장, '유별난 독일차 사랑' 시트로엥, DS3 변속기 보증 연장 프로모션 실시 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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