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벤츠 G클래스 카브리오, “가장 튼튼한 오픈카”
  • 프랑크푸르트=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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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9.19 14:5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벤츠 G클래스 카브리오, “가장 튼튼한 오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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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10일(현지시간)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린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G클래스 카브리오를 선보였다.

소프트톱이 적용된 G클래스 카브리오는 가장 고급스럽고 가장 튼튼한 SUV를 목표로 한다. 신형 G클래스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그대로 이어졌다. 하지만 휠베이스가 줄어 화물적재공간은 대폭 줄었고 그나마 있는 공간도 소프트톱을 위해 비워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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