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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투아렉 공개…'럭셔리'급으로 거듭난 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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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3.26 11:51
폭스바겐, 신형 투아렉 공개…'럭셔리'급으로 거듭난 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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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23일(현지시각), 베이징에서 신형 투아렉을 세계 최초 공개했다. 신형 투아렉은 폭스바겐 모델 라인업 정점에 서 있는 모델로, 럭셔리 SUV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강렬한 디자인을 품은 신형 투아렉은 고급 소재를 아낌없이 사용해 상품성을 끌어 올렸으며, 주행성능은 물론 안전편의품목 등 모든 요소에서 기함에 걸맞은 혁신을 이뤘다. 

외관은 폭스바겐 최신 디자인 언어를 적용해 강렬한 인상을 자아낸다. LED 헤드램프와 테일램프의 라이팅 시스템은 아우디 못지않은 정교한 모양새를 강조한다. 

실내에는 질 좋은 가죽, 원목, 금속 패널 등으로 마감됐다. 아울러 폭스바겐판 버추얼 콕핏인 '이노비전 콕핏'이 들어갔다. 이 콕핏은 12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5인치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 결합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공간은 이전 대비 77mm 길어지고 44mm 늘어난 차체 덕에 넉넉하다. 특히, 적재 용량이 697L에서 810L로 늘어났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수납커버를 활용하면 수납공간을 필요에 따라 늘릴 수 있다. 무게는 알루미늄 대폭 적용으로 106kg 줄었다. 

주력 엔진은 231마력 및 286마력의 V6 디젤이며, 340마력 V6 가솔린, 421마력 V8 디젤 터보도 선택할 수 있다. 추후 367마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추가될 예정이다. 

안전편의품목으로는 반자율 기술인 로드워크 레인 어시스트, 프론트 크로스 트래픽 어시스트와 주행성능 향상 기술인 액티브 올 휠 스티어링, 안티 롤 바 등이 들어갔다. 

 

신형 투아렉은 오는 4월 베이징모터쇼에서 대중에 첫 공개된다. 판매는 중국과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미국엔 출시되지 않는다. 가격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파사트 GT 뒤를 이을 모델로 신형 투아렉을 확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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