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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파사트 GT 판매…'미국형'과 다른 '유럽형'의 매력
전승용 기자  |  sy.jeo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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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5  09: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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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15일부터 전국 전시장에 신형 파사트 GT 차량을 전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형 파사트 GT는 기존에 국내에 판매되던 미국형 모델이 아니라, 유럽형 모델이다. 실내외 디자인을 비롯해 안전·편의 사양등 상품성이 훨씬 더 뛰어난 모델이다. 

차체는 이전 파사트 대비 휠베이스가 74mm가 늘어 넓은 공간을 확보했는데, 뒷좌석 무릎 공간도 40mm 늘려 가족 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 세단 역할을 하도록 했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은 190마력(3500~4000rpm), 최대토크는 40.8kg·를 내는 2.0 TDI 엔진과 6단 DSG가 조합됐다. 0-100km/h 도달 시간은 7.9초, 최고속도는 233km/h다. 연비는 복합 15.1km/l로, 도심은 13.7km/l(도심) 고속은 17.2km/l다.

 

안전·편의 사양도 다양하다. 안전 사양은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비롯해 트래픽 잼 어시스트 시스템, 도심 긴급제동 시스템 등이 들어갔다. 편의 사양은 앞 좌석 통풍 시트, 스티어링 휠 히팅 기능, 액티브인포 디스플레이, 트렁크 이지 오픈, 키리스 액세스,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이 탑재됐다. 

파사트 GT의 가격은 기본 모델 4320 만원, 프리미엄 4610 만원, 프레스티지 4990만원, 4모션 프레스티지 5290만원이다.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은 “국내 중형 수입 세단 시장은 고객의 눈높이가 매우 높은,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다. 프리미엄 사양을 요구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존의 미국형 파사트가 아닌 유럽형 파사트를 들여와 동급 최고 수준의 사양으로 무장했다”라며 “실제 차량을 본 고객들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유럽형 신형 파사트 GT의 최신 사양들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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