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싼타페, 사전계약 첫날 8000대 돌파…“기대감과 기다림 반영”
  • 신승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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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2.08 10:36
신형 싼타페, 사전계약 첫날 8000대 돌파…“기대감과 기다림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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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싼타페(TM)가 출시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대차 측은 신형 싼타페 사전계약 개시 첫날인 7일 총 8192대 계약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앞서 구형 싼타페(DM) 사전계약과 비교해 약 2.6배가 더 많다.

현대차는 지난달 25일 신형 싼타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30일 기자단 대상 프리뷰 행사를 실시했다. 이어 1월31일부터 2월5일까지 전국 6개소에서 진행된 고객 대상 사전 공개행사를 진행했다. 싼타페 사전 공개 행사에는 6600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형 싼타페는 이달 21일 정식 출시가 예고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중형 SUV 시장에서 신형 싼타페에 대한 기대감과 기다림이 사전계약 첫날 폭발적으로 나타난 것 같다”며 “고객들의 큰 성원에 감사 드리며, 본격 출시 전까지 최선을 다해 최상의 품질로 고객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7일부터 시작된 사전계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고객 선호 옵션인 HTRAC, 파노라마선루프, 현대 스마트 센스 패키지 등을 무상으로 장착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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