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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예감’ 렉스턴 스포츠의 모든 것…G4렉스턴 혈통 계승하다
  • 문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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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1.09 13:34
‘대박예감’ 렉스턴 스포츠의 모든 것…G4렉스턴 혈통 계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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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의 새로운 픽업트럭인 렉스턴 스포츠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G4렉스턴 디자인 언어를 이어받은 모양새와 높은 공간 활용성을 갖춘 렉스턴 스포츠의 존재감은 대담하다.

 

쌍용차는 9일 서울시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렉스턴 스포츠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종식 대표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딜러사 대표, 기자단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쌍용차 측은 “렉스턴 스포츠는 강인한 스타일과 압도적 공간 활용성을 갖춘 픽업트럭”이라며, “G4렉스턴에서 이어받은 완성도 높은 외관과 고급을 강조한 실내 그리고 강력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 등을 갖췄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픽업트럭에 걸맞는 다부진 디자인

 

렉스턴 스포츠 외관은 쌍용차 디자인 철학인 ‘장엄한 자연의 움직임(Dignified Motion)’을 모티브로, 대담하면서도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전면은 라디에이터 그릴 중앙으로 가로지르는 크롬 라인과 입체적으로 다듬은 후드의 굴곡을 통해 정지상태에서도 역동성이 느껴지도록 설계했다.

측면은 담백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20인치 대구경 스퍼터링 휠로 당당한 느낌을 부여한다. 승하차 시 하의를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는 클린실 도어도 적용됐다.

후면은 좌우로 널찍한 수평형 디자인으로 볼륨감을 살렸고, 1011L에 달하는 데크와 회전식 데크후드를 적용해 적재 활용성을 높였다.

외관 색상은 그랜드 화이트, 파인 실버, 스페이스 블랙, 마블 그레이, 인디안 레드, 아틀란틱 블루, 마룬 브라운, 화이트 펄 등 총 8개가 마련됐다.

실내는 고급과 실용에 중점을 뒀으며, 시트에 나파가죽을 아낌없이 적용해 부드러운 질감과 높은 안락감을 제공한다.

#온·오프로드 모두를 만족하는 파워트레인

 

렉스턴 스포츠는 G4렉스턴에 들어간 직렬 4기통 2.2L 디젤 엔진을 공유한다. 최고출력 181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하고,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과 맞물린다.

사륜구동 시스템인 4트로닉은 눈·비가 내리는 악천후와 오프로드 등 노면 컨디션이 안 좋은 상황에서 최적의 구동력을 실현한다.

렉스턴 스포츠는 엔진룸 방음성능을 향상해 엔진음 실내 유입을 억제하기도 했다. 또 8개 보디마운트와 직물타입 휠하우스 커버 등을 적용해 노면소음도 효과적으로 줄였다.

차체는 전체의 79.2%를 고장력강판으로 처리하고, 초고장력 쿼드프레임을 비롯한 다양한 안전기술로 뛰어난 안전성을 확보했다.

안전품목으로는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가 있으며, 차선변경보조시스템, 후측방경고시스템, 사각지대감지시스템 등이 포함됐다.

#편의 높인 품목과 합리적인 가격

 

편의품목 중 하나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9.2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미러링 서비스를 선사한다.

이외 3D어라운드뷰모니터링, 오토 클로징,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 및 2열 에어벤트, 와이퍼 결빙 방지장치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가격은 와일드 2320만원, 어드벤처 2586만원, 프레스티지 2722만원, 노블레스 3058만원이다. 화물차로 분류된 렉스턴스포츠의 연간 자동차세는 2만8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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