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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기아차, '주행거리 380km' 니로 EV 내놓는다…친환경차 16종 확대
  • 미국 라스베이거스=전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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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1.09 09:00
[CES 2018] 기아차, '주행거리 380km' 니로 EV 내놓는다…친환경차 16종 확대
  • 미국 라스베이거스=전승용 기자 (sy.jeo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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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1.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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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니로 EV 출시를 위한 선행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양산 모델은 올해 3월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된다. 

 

기아차는 8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CES'에서 니로 EV 선행 콘셉트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전시했다. 

니로 EV 선행 콘셉트는 기아차가 앞으로 내놓을 최신 기술들이 집약된 모델이다. 우선, ‘아마존’과의 기술 협업을 통해 제작한 운전자 안면 인식 기술을 비롯해 능동 보행자 경고 시스템과 스마트 터치 스티어링 휠, 스마트 터치 에어벤트, 진동 우퍼시트, 독립 음장 제어 시스템 등이 모두 들어있다. 

 

능동형 보행자 경고 시스템은 도로로 접근하는 보행자에게만 경고음을 쏘는 기술, 스마트 터치 스티어링휠은 잡는 방식 및 손가락 제스쳐 인식을 통해 오디오 제어가 가능한 기술, 스마트 터치 에어벤트는 손가락 터치로 공조 시스템 제어가 가능한 기술, 진동 우퍼시트는 시트의 진동을 통해 사운드의 리듬감을 전달하는 기술, 독립 음장 제어 시스템은 시트 위치 별로 분리된 사운드가 재생되는 기술이다. 

 

실내외 디자인도 독특하다. 외관은 차량 전체가 매끈하게 연결되는 심리스(Seamless) 스타일로, 내부는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단순하고 직관적인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3월 공개될 양산 모델의 경우, 디자인 및 첨단 사양이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1회 충전 시 380km 이상 달릴 수 있는 긴 주행거리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30분 충전으로 180km 이상 달릴 수 있어 긴 충전시간으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차는 니로 EV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친환경차 라인업을 현재 6종에서 HEV 5종, PHEV 5종, EV 5종, FCEV 1종 등 총 16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현재 1종에 불과한 EV를 5종으로 늘리고, 2020년 기아차 최초로 수소연료전지차를 선보이는 등 EV 및 FCEV 중심으로 라인업을 보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5년 그룹사 기준 전기차 TOP3, 친환경차 TOP2에 오른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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