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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수입차 TOP50] BMW 5시리즈, 끝까지 달렸다…벤츠 E클래스 ‘숨 고르기’
  • 신승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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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1.05 16:28
[12월 수입차 TOP50] BMW 5시리즈, 끝까지 달렸다…벤츠 E클래스 ‘숨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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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마지막 달 수입차 판매 1위는 BMW가 차지했다. 판촉 프로모션 등을 이어가며, 쉬지 않고 끝까지 판매 레이스를 뛰었다. 이와 달리 메르세데스-벤츠는 12월 출고 물량을 조절하며 막판 숨 고르기에 나섰다. 연간 판매 1위를 미리 확정지었기에 상대적으로 여유를 가졌다.

 
 
 

수입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BMW는 전년대비 16.7% 증가한 6807대를 판매했다. 5시리즈(3812대)를 중심으로, 3시리즈(1254대), 7시리즈(337대), 4시리즈(277대) 등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5시리즈는 작년 한 해 2만4220대가 판매됐다. 신차는 상반기 기대 이하 부진한 성적을 거뒀으나, 하반기 판촉 프로모션 등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달성했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가 12월 3959대를 판매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 마지막 달 판매는 소극적인 자세를 취했다. 이는 누적 판매량에서 BMW와 큰 격차를 보였기 때문이다. 12월 프로모션을 제한하는 것은 물론, 출고 물량을 조절하며 연간 실적을 관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클래스는 지난달 1544대가 판매됐다. 누적 판매량은 3만2653대로 압도적인 1위다. 5시리즈의 경우 520d와 530 두 모델에 판매가 집중된 반면, E클래스는 E300과 E220 d, E200, E400 등이 고른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달 수입차 베스트셀링 탑10에는 디스커버리 스포츠(665대)가 돋보였다. 랜드로버는 디스커버리(253대), 레인지로버 이보크(194대), 레인지로버 벨라(150대), 레인지로버 스포츠(114대), 레인지로버(77대) 등 대부분의 차종이 탑50 내 포진되며, 월 1500대에 육박하는 실적을 거뒀다.

이외 렉서스 ES(725대)와 포드 익스플로러(501대), 토요타 캠리(488대) 등 각 브랜드 대표 모델인 10위권 안팎에서 꾸준한 판매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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