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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2년 연속 판매 1위…SUV라인업 성장세 견인
신승영 기자  |  sy.shi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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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5  15: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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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재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입차 판매 1위를 달성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2017년 한 해 국내 시장에서 6만8861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판매량은 전년대비 22.2% 증가했다. 수입차 최초 연 7만대 판매도 충분히 가능했지만, 마지막 달 출고 물량 조절을 통해 기록 달성을 미뤘다. 

지난해 역시 E클래스(3만2653대, 이하 2017년 판매량)와 C클래스(9846대), S클래스(6483대) 등 전통적인 주력 모델들이 견고한 판매량을 이어갔다. 여기에 GLC(4497대), GLE(3813대), GLA(2634대) 등 SUV 라인업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끌었다. 특히, GLC와 GLE는 쿠페형 파생 모델이 인기를 얻었다.

▲메르세데스-벤츠 GLC 쿠페

BMW는 5만9624대로 2위에 머물렀다. 상반기 신형 5시리즈 판매가 기대 이하 부진을 거듭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프로모션 및 세일즈 네트워크의 힘을 앞세워 연 6만대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거뒀다.

이어 렉서스(1만2603대)와 토요타(1만1698대)가 아우디·폭스바겐의 빈자리를 차지했다. 렉서스는 ES(8043대) 및 NX(2174대)의 활약이 돋보였고, 토요타는 캠리(5709대)와 프리우스(2723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토요타 신형 캠리

이외 랜드로버(1만740대), 포드(1만727대), 혼다(1만299대)가 연 1만대 고지를 넘어섰다. MINI 브랜드는 아쉽게도 9562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수입차 등록대수는 23만3088대로, 2016년대비 3.5% 성장하는 데 그쳤다. 

한국수입차협회(KAIDA) 윤대성 부회장은 “2017년 수입차 시장은 아우디, 폭스바겐의 판매중단으로 인해 성장의 폭이 제한되어 2016년 대비 약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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