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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형 레이, 터보 없이 LPG 모델만 내년 추가”
신승영 기자  |  sy.shi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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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3  16: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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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신형 레이를 출시하며, 파워트레인 구성을 조정했다. 고객 선택 비중이 낮았던 1.0 터보 모델은 단종시키고, 바이퓨얼 모델은 LPG로 교체한다.

 

기아차는 13일 서울 압구정 사옥에서 ‘더 뉴 레이’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국내 판매에 돌입했다. 신형 레이는 지난 2011년 첫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이날 행사에는 1.0 가솔린 모델이 우선 출시됐다. 카파 1.0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 등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하다. 최고출력 78ps, 최대토크 9.6kgf·m 등 엔진 성능도 같지만, 연비는 13km/ℓ(14인치 타이어 기준)로 소폭(구형 대비 2.4%) 개선됐다.

 

카파 1.0 TCI 엔진과 무단변속기가 탑재됐던 1.0 가솔린 터보 모델은 사실상 올 하반기부터 판매가 중단됐다. 신형 레이 역시 터보 모델을 출시하지 않는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존 레이 판매량 중 터보 모델 비중은 5~7%에 불과했다”며 “생산 효율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신형 모닝 1.0 가솔린 모델과 달리 5단 수동변속기도 빠지게 됐다. 

 

한편, LPG 및 가솔린 연료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바이퓨얼 모델을 대신해 내년 1월 LPG 모델이 출시된다. 신형 레이 LPG의 파워트레인은 올 초 출시된 모닝 LPG 모델(4단 자동변속기)과 동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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