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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안전한 차는 ‘5시리즈·E클래스·스팅어’
문서우 기자  |  sw.moo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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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3  13: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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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BMW 520d(99.1점), 벤츠 E220d(97.4점), 기아차 스팅어(92.6점) 등 3차종을 ‘2017 올해의 안전한 차’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BMW 520d는 2013년 안전도평가 종합등급제 시행 이래 역대 최고 점수인 99.1점을 기록하며, 올해 평가대상 11차종(국산차 7종, 수입차 4종) 가운데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

평가대상은 현대차 그랜저, i30, 코나, 기아차 모닝, 스팅어, 한국GM 크루즈, 쌍용차 G4렉스턴, BMW 520d, 벤츠 E220d, 도요타 프리우스, 혼다 CR-V 등이었다.

자동차 안전도 평가는 충돌, 보행자, 사고예방 안전성 등 3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올해는 1등급 8차종, 2등급 1차종, 3등급 2차종으로 집계됐다.

 

등급별로는 1등급: 그랜저, i30, 코나, 스팅어, 크루즈, G4렉스턴, 520d, E220d, 2등급: 프리우스, 3등급: 모닝, CR-V로 드러났다.

종합점수 1, 2위는 BMW 520d, 벤츠 E220d에게 돌아갔으며, 기아차 스팅어가 3위를 차지했다. 보행자 안전성 분야 능동형 보닛 여부와 사고예방 안전성 분야 비상제동시스템, 차선이탈방지시스템 등 첨단 안전장치 여부가 점수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김채규 자동차관리관은 "내년부터 후방추돌 2열 탑승객 목상해 평가를 추가 도입하고, 어린이 충돌 안전성 평가 기준을 국제 수준으로 강화하는 등 자동차 안전도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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