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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0-100km/h 3.6초 슈퍼 SUV ‘우루스’ 공개
신승영 기자  |  sy.shi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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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5  11: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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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가 4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에서 SSUV(Super Sports Utility Vehicle) ‘우루스(Urus)’를 전격 공개했다.

 

람보르기니는 앞서 2012 베이징 모터쇼에서 콘셉트카를 최초로 공개하며, 새로운 SUV 등장을 예고했다. 우루스는 람보르기니만의 슈퍼카 아이덴티티와 SUV의 우수한 공간활용성을 함께 지향했다. 

우루스는 벤틀리 컨티넨탈 GT 등에 탑재됐던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토크 컨버터 방식의 ZF 8단 변속기가 탑재된다. 최고출력 650마력, 최대토크 87.5kg.m의 폭발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6초, 200km까지 12.8초만에 도달한다. SUV 형태임에도 불구하고 최고속도는 305km/h에 달한다.

 
 

SUV에 걸맞게 스트라다(STRADA), 스포츠(SPORT), 코르사(CORSA) 등 기본 주행 모드와 더불어 모래, 눈, 진흙 등에 최적화된 사비아(SABBIA), 네브(NEVE), 테라(TERRA) 등 새로운 주행 모드가 제공된다. 전·후 기본 40:60의 토크 배분을 이뤄지며, 전륜 70%, 후륜 87%까지 최대 구동력이 전달된다.

외관은 기존 람보르기니 슈퍼카와 같은 2:1 바디 대 윈도우 비율을 갖췄다. 전면부는 아벤타도르, 우라칸 등에서 접했던 대각선 라인과 대형 공기흡입구, 헤드램프 등이 적용됐다. 후면부는 낮은 루프 라인과 Y자 형태의 리어램프 등이 존재감을 나타낸다.

 

 

실내는 람보르기니 브랜드 특유의 육각형 디자인 요소가 곳곳에 배치됐다. 내년 봄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예고된 우루스는 20만 달러(한화 2억2000만원) 이상 기본 가격이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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