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는 자사의 공식딜러인 도이치모터스가 BMW·MINI 양재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양재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1647.2㎡(약 500평) 지상 3개동 규모이며, 11개 워크베이에서 하루 최대 50대까지 정비가 가능하다. BMW와 MINI 모두 수리가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와 함께 성수 서비스센터 및 도곡 패스트레인 센터 등과 연계해 한층 빠른 입고 지원을 제공하며, 당일 예약 및 비예약 서비스 등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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