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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아우디 신형 A7, 위장막도 가리지 못한 섹시미
문서우 기자  |  sw.moo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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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9  16: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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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신형 A7 시험주행차가 지난 8일(현지시간), 독일의 한 도로에서 포착됐다. 이 차는 최근 공개된 신형 A8과 MLB에보 플랫폼을 공유한다. 출시 시기는 올해 말이고, 쿠페형 세단인 메르세데스-벤츠 CLS클래스와 직접적인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 아우디 A7 시험주행차 (사진제공=Stefan Baldauf)

디자인은 '섹시' 그 자체다. 위장막도 가리지 못한 전체적인 윤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A필러에서 C필러를 지나 트렁크 리드로 향하는 특유의 루프 라인은 신형 A7을 기대케 한다. 좌우로 쫙 벌어진 그릴도 인상적인 부분이다.  

파워트레인은 2.0 TDI와 3.0 TDI, 그리고 2.0 TFSI 등으로 구성되고, 신형 A8에 탑재된 3단계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다. 아우디 AI란 명칭이 부여된 이 자율주행 기술은 인공지능을 토대로 자율주행을 위한 AI 트래픽 잼 파일럿,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으로 주차가 가능한 AI 리모트 파킹 파일럿 등을 구현한다. 

아우디는 9월 열리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신형 A7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 아우디 A7 시험주행차
▲ 아우디 A7 시험주행차
▲ 아우디 A7 시험주행차
▲ 아우디 A7 시험주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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