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 시사회 실시
  • 문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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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8.02 10:33
렉서스,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 시사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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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가 이달 11일까지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 시사회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사회 참여는 렉서스코리아 페이스북 응모를 통해 가능하며, 총 50팀(1인당 2매)에게 시사회 티켓이 전달될 예정이다.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는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데인 드한(발레리안 역), 카라 델러비인(로렐린 역)이 출연한 SF영화다. 28세기 우주를 배경으로 스토리가 전개되고, 렉서스 디자인팀이 제작한 일인용 우주선 SKY JET이 등장한다.

렉서스코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문화를 통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능을 감성으로, 기술을 상상력으로 바꾸는 경험을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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