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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중국차 링크앤코, 세계 시장 노린다…'볼보의 기술에 더해진 중국 자본의 힘'
김한용 기자  |  hy.kim@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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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07  12: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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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앤코(Lynk & CO)는 19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한 중국 상하이모터쇼에서 링크01 소형 SUV와 링크03 소형 세단 콘셉트를 선보였다. 링크01은 아직 양산 차량은 아니지만, 이대로 도로에 나와도 큰 지장은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아 보였다. 

이 차는 볼보의 CMA 플랫폼으로 제작되며 볼보의 2.0리터와 1.5리터의 가솔린 및 디젤엔진을 장착하게 된다고 링크앤코 관계자는 이날 밝혔다. CMA 플랫폼인만큼 볼보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로의 전환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링크앤코는 중국 지리그룹의 브랜드지만 볼보를 인수하면서 글로벌 플레이어로 빠른 속도로 발전해나가는 상황이다. 볼보의 안전성이나 고급감을 그대로 유지한채 한단계 젊고 활달한 분위기로 차를 만들어가겠다는 전략이다. 

링크앤코는 이 차를 올해 4분기에 중국에서부터 판매하고, 이후 유럽과 미국에 내후년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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