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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세계 최초 공개한 현대차 ix35...투싼보다 작은 중국 전용 SUV
김한용 기자  |  hy.kim@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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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07  12: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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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19일(현지시각) 상하이컨벤션센터(NECC)에서 열린 ‘2017 상하이국제모터쇼’에서 중국 전략형 SUV ‘신형 ix35’를 최초로 공개했다. 

기존 ix35는 투싼을 가리키는 자동차 이름이었지만 이번에 공개한 신형 ix35(현지명 신이따이)는 투싼에 비해서 한 등급 낮춘 중국 전용 자동차로 거듭났다. 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ix35는 '합리적인 가격과 경제성을 중요시하며 패밀리 SUV에 적합한 공간성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차'라는 설명이다. 

누적 판매가 75만대에 달하는 등 이전까지 인기 있던 차종의 이름을 낮은 등급 차에 붙이는건 소비자들의 혼동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현대차는 알려진 이름을 활용하는건 물론 ix25, ix35, 투싼, 싼타페 등 총 4개의 SUV 라인업을 갖춰 중국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비록 가격면에서 낮은 등급이라고는 하지만 크기는 투싼과 대등하다. 전장은 4435mm, 전폭 1850mm, 전고 1670mm, 축거 2640mm로 투싼에 비해 축거와 전장이 30mm-40mm 정도 작을 뿐 전고는 오히려 조금 더 높다. 

현대자동차는 ‘신형 ix35’에 1.4L 가솔린 터보(T-GDI) 엔진과 2.0L 가솔린 엔진, 7단 DCT 등의 변속기를 적용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중국 소비자의 SUV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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