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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 디젤게이트 떨치고 흑자전환…영업익 8조6000억
신승영 기자  |  sy.shi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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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6  17: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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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그룹이 디젤게이트를 떨치고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14일(독일 현지시각) 볼프스버그 본사에서 2017년 연례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회사는 2016년도 실적 보고와 미래 전략 및 계획 등을 발표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작년 한 해 글로벌 시장에서 총 1039만1113대(출고 기준)를 판매했다. 지난 2015년보다 3.8% 증가한 실적이다. 매출 역시 전년대비 1.9% 상승한 2172억6700만 유로(한화 263조919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디젤게이트로 인한 비용(충당금 등 포함, 75억2000만 유로)을 반영했음에도 불구하고, 71억300만 유로(8조628억원)에 달하는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15년의 경우 40억6900만 유로(4조9430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한 바 있다.

 

폭스바겐 그룹은 '투게더-전략 2025(TOGETHER-Stragety 2025)'를 기초로, 회사 안팎에서 다양한 시도에 나서고 있다. 내부적으로 의사결정 과정 간소화와 책임소재의 명확한 구분을 위해 모든 승용차 브랜드의 모델 라인별 조직을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을 진행했다. 또한 인도 타타와 중국 FAW 및 JAC, 미국 나비스타 등과 전략적 연합을 통해 현지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폭스바겐 그룹 마티아스 뮐러 CEO는 "폭스바겐 그룹은 더욱 기민해지고, 핵심 사업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졌으며, 고객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투게더 전략을 통해 멀티 브랜드 그룹의 강점과 잠재적 시너지를 과거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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