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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변하는 자차보험료…티볼리 오르고, S클래스 내리고
김민범 기자  |  mb.kim@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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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7  1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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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현대차 LF쏘나타 등 국산차 73개 모델과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등 수입차 23개 모델의 보험료가 내려간다. 반면, 쉐보레 스파크 등 44개 국산차와 BMW 1시리즈 등 12개 수입차는 보험료가 인상된다. 대체적으로 저렴한 모델은 오르고, 비싼 모델은 내려가는 모습이다. 

 

보험개발원은 26일, 내년도 자차보험료의 책정 기준이 되는 차량모델등급 조정결과를 발표했다. 현행 26개 등급 체계를 기준으로 273개 모델(국산차 214개, 수입차 59개)로 구분됐다. 이 중 152개 차종의 등급이 바뀌었는데, 56개 모델(국산차 44개, 수입차 12개)은 보험료가 인상됐고, 96개 차종(국산차 73개, 수입차 23개)은 인하됐다.

새 등급은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 기간의 통계를 평가해 조정됐다. 이는 내년 보험사의 차종별 자차보험료 책정 기준으로 활용되는데, 각 등급은 모델에 따라 일괄 적용된다.

 
 

 

1~26등급으로 구분된 차량모델등급은 숫자가 높을수록 보험료가 저렴하다. 1등급은 가장 비싸고, 26등급은 보험료가 가장 저렴한 수준으로 보면 된다. 단, 실제 보험료 변동율은 보험사에 따라 차이가 있어 정확한 변동율과 보험료는 각 보험사를 통해 직접 확인해야 한다.

국산차는 배기량에 따라 차종이 구분된다. 수입차는 등록대수가 5000대 이상인 브랜드만 통합으로 등급을 정했고, 1만대 이상 등록된 차종은 세부 모델로 분류했다. 르노삼성 QM3와 쉐보레 임팔라 등 일부 직수입 모델은 수입차로 분류됐다. 또, 단종 후 10년이 지난 모델 및 최근 출시된 차량 등 110개 차종은 조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보험개발원 측은 "등급 조정은 보험료 안정화를 위해 2등급 내에서 조정됐으며, 일반적으로 1등급 오르면 보험료가 5% 가량 저렴해지고, 등급이 내려가면 5% 정도 인하된다"면서 "다만, ‘고위험’에 해당되는 1~5등급은 1개 등급이 악화되면 약 10% 인상되며, 개선 시에는 10% 가량 저렴해진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내년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자동차 자차보험료 등급이다. 

# 2등급 개선 차종(자차보험료 10~20% 인하)

▲ 현대차 LF쏘나타

국산차

올뉴모닝(17등급)/뉴마티즈(16등급)/올뉴프라이드(18등급)/K3(14등급)/라세티(18등급)/i30(신형)(18등급)/더뉴아반떼(17등급)/뉴옵티마(14등급)/리갈(13등급)/쏘렌토R(22등급)/올뉴쏘렌토(18등급)/엑티언(12등급)/뉴SM5(15등급)/LF쏘나타1.6(16등급)/올뉴투싼(19등급)/올뉴쏘렌토(18등급)/뉴체어맨2.5(15등급)/맥스크루즈5인승(21등급)/카니발리무진(21등급)/렉스턴2(11등급)/베라크루즈(22등급)

▲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수입차

BMW 5시리즈(9등급)/7시리즈(12등급)/X시리즈(14등급)/렉서스(12등급)/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16등급)/아우디Q5(7등급)/폭스바겐 파사트2.0TDI(4등급)/인피니티G시리즈(5등급)/랜드로버 레인지로버(18등급)/포르쉐(16등급)

# 1등급 개선 차종(자차보험료 5~10% 인하)

▲ 현대차 싼타페

 

국산차

마티즈크리에이티브(14등급)/스파크(14등급)/리오SF(18등급)/쎄라토(18등급)/포르테(18등급)/포르테하이브리드(18등급)/뉴칼로스(17등급)/젠트라(12등급)/젠트라X(13등급)/뉴클릭(20등급)/신형베르나(17등급)/클릭(20등급)/i30(20등급)/벨로스터(15등급)/뉴SM3(17등급)/로체(15등급)/쏘울(18등급)/쏘울EV(20등급)/윈스톰맥스(19등급)/i30 2.0(15등급)/제네시스쿠페(18등급)/쏘렌토(18등급)/오피러스(13등급)/K5(22등급)/코란도(20등급)/알페온(16등급)/뉴다이너스티(13등급)/뉴에쿠스(17등급)/다이너스티(10등급)/YF쏘나타(21등급)/QM5(19등급)/K7(20등급)/K9(19등급)/뉴체어맨(14등급)/뉴에쿠스(22등급)/에쿠스리무진(신형)(22등급)/그랜저HG(19등급)/아슬란(18등급)/제네시스EQ900(22등급)/SM7(17등급)/카렌스2(9등급)/쏘렌토R(22등급)/뉴카이런(5등급)/무쏘(13등급)/레조(8등급)/윈스톰(13등급)/캡티바(13등급)/스타렉스(17등급)/싼타페(16등급)/싼타페(신형)(20등급)/싼타페DM7인승(14등급)

▲ 렉서스 ES

수입차

BMW 일부(9등급)/렉서스ES(6등급)/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구형)(10등급)/메르세데스-벤츠 일부(12등급)/아우디A8(6등급)/폭스바겐 티구안(5등급)/쉐보레임팔라(13등급)/한국GM 수입(4등급)/캐딜락(4등급)/인피니티 일부(5등급)

# 2등급 악화 차종(자차보험료 10~20% 인상)

▲ 쌍용차 티볼리

국산차

더넥스트스파크(17등급)/티볼리(13등급)/아베오(10등급)/아반떼AD(16등급)/뉴K5(17등급)/스포티지QL(17등급)/말리부(12등급)/SM62.0(15등급)/코란도C(15등급)/말리부2.4(16등급)/SM52.5(18등급)/올뉴카렌스(12등급)/더뉴카렌스(12등급)

▲ BMW 1시리즈

수입차

BMW 1시리즈(6등급)/랜드로버 디스커버리(14등급)/르노삼성 QM3(8등급)

# 1등급 악화 차종(자차보험료 5~10% 인상)

▲ 현대차 아이오닉

국산차

레이(16등급)/뉴프라이드(19등급)/올뉴쏘울(16등급)/뉴K5(20등급)/더뉴쏘울(16등급)/라세티(프리미어1.6)(13등급)/크루즈(13등급)/올뉴말리부1.5(19등급)/뉴베르나(19등급)/아이오닉(22등급)/SM3(18등급)/SM5D(12등급)/라세티(프리미어1.8)(13등급)/크루즈1.8(13등급)/올뉴말리부(18등급)/뉴SM3(신형)(12등급)/올뉴SM7(16등급)/뉴크랜져XG(15등급)/투싼ix(22등급)/오피러스(신형)(15등급)/체어맨W(15등급)/스테이츠맨(11등급)/쏘렌토(16등급)/카니발2(9등급)/카렌스(신형)(11등급)/올뉴카니발(16등급)/올뉴쏘렌토(12등급)/코란도투리스모(13등급)/맥스크루즈(16등급)

▲ 도요타 프리우스

수입차

도요타 프리우스(3등급)/도요타 일부(3등급)/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8등급)/크라이슬러 일부(3등급)/아우디A4(2등급)/A7(4등급)/혼다 어코드(3등급)/혼다 일부(3등급)/랜드로버 일부(15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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