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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쏘나타·캠리보다 연비 좋아
김민범 기자  |  mb.kim@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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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7  10: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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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는 27일, 중형 세단 어코드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국내 처음 선보이고 내달 1일부터 17일까지 사전계약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혼다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어스 드림 테크놀로지(Earth Dr-eams Technology)'가 적용된 모델로, 동급 모델 중 가장 높은 연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9.3km(도심 19.5km, 고속도로 18.9km)로,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17.7~18.2km/l), 도요타 캠리 하이브리드(16.4~17.5km/l)보다 우수하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i-VTEC 앳킨슨 사이클 가솔린 엔진과 2개의 전기모터가 조합됐다.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45마력, 최대토크 17.8kg.m, 전기모터는 184마력, 32.1kg.m의 힘을 내며, 엔진과 모터의 합산 시스템 최고출력은 215마력이다.

여기에 2세대 'i-MMD(intelligent Multi Mode Drive)'가 적용돼 주행 상황에 따라 전기, 하이브리드, 엔진 등 3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하며, 역동적인 드라이브를 위한 스포츠 모드도 추가됐다. 또, 어코드 최초로 진폭 감응형 댐퍼가 장착됐고, NVH 성능도 개선해 주행 안정성과 정숙성이 개선됐다고 혼다 측은 설명했다.

▲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외관은 기존 어코드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하이브리드 전용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줬다. LED 헤드램프와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에 블루 익스텐션 렌즈를 적용했고, 피아노 블랙 및 크롬 콤비네이션 프런트 그릴과 심플한 느낌의 알루미늄 보닛 라인, 17인치 알로이 휠, 사이드 실 가드, 트렁크 스포일러 등이 장착돼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안전·편의사양으로는 운전석 메모리 시트와 조수석 4방향 파워시트, ECM 룸미러, 우측 차선 변경 시 사각 지역을 확인해 주는 레인와치 시스템, 전후방 주차 보조 센서, 안드로이드 OS 기반 디스플레이 오디오, 애플 카플레이, 아틀란 3D 네비게이션, 스마트폰 무선 충전 장치, 원격 시동 장치 등이 적용됐다.

▲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국내 판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캠리 하이브리드(3610~4040만원)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여기에 정부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구매 보조금 100만원과 개별소비세, 교육세, 취득세 등 최대 310만원 상당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제2종 저공해 차량 인증 취득으로 수도권 공용주차장 50% 할인과 남산 터널 혼잡 통행료 면제 등이 제공된다.

혼다코리아는 행사기간 내 계약한 소비자에게 가죽 다이어리와 출고 기념 패키지를 증정하며, 혼다 차량 재구매 고객에게는 6개월 주유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국내 소비자들이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졌고 꼼꼼하게 비교하고 구입하는 소비문화가 정착된 만큼 어코드 하이브리드의 경쟁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면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으면서 동급 최고 수준의 효율을 갖춘 하이브리드 모델을 직접 경험해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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