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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SUV '벤테이가'의 궁금했던 실내…예술과 기술의 만남
김상영 기자  |  sy.kim@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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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08  1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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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최초의 SUV ‘벤테이가(Bentayga)’가 조만간 완전히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벤틀리는 이미 모든 설계 작업을 마무리한 상태며, 조금씩 세부적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벤틀리는 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벤테이가의 실내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1분을 조금 넘는 이 영상에는 벤테이가의 실내 디자인과 여러 신기술이 담겨있다. 

 

벤테이가는 벤틀리 특유의 고풍스러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최근 폭스바겐그룹이 선보이고 있는 첨단 기술이 접목됐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아우디 TT, 폭스바겐 파사트 등에 적용된 것과 유사한 대형 디지털 인스트루먼트 패널이 적용됐다. 디지털 인스트루먼트 패널을 통해 내비게이션 화면은 물론 다양한 차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계기반이 디지털 방식으로 변경됐지만, 벤틀리만의 디자인은 그대로다. 벤틀리 최초의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탑재됐다. 

 

주행모드 셀렉터 위에 시동버튼이 놓였다. 주행모드는 일반 도로, 흙, 자갈, 눈 등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에어 서스펜션으로 차체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벤티이가는 아우디 신형 Q7, 포르쉐 차세대 카이엔 등과 플랫폼을 공유한다. 현재 벤틀리가 사용하고 있는 4.0리터 V8 터보 엔진과 6.0리터 W12 엔진은 벤테이가를 위한 개선작업을 거쳐 탑재될 예정이다. 또 V8 디젤 엔진의 탑재도 고려 중이다. 여기에 벤틀리는 벤테이가에 벤틀리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도 적용할 계획이다. 

▲ 벤틀리 벤테이가 프로토타입(사진제공=Stefan Baldauf)

벤틀리는 9월 독일에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벤테이가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며, 본격적인 판매는 내년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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