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니오 닛산 람보르기니 랜드로버 렉서스 로터스 롤스로이스 루시드 르노 코리아 리막 리비안 링컨 마세라티 맥라렌 미니 벤츠 벤틀리 볼보 부가티 샤오펑 쉐보레 스마트 시트로엥 아우디 애스턴마틴 이네오스 인피니티 재규어 제네시스 지리 지프 캐딜락 코닉세그 크라이슬러 테슬라 토요타 페라리 포드 포르쉐 폭스바겐 폴스타 푸조 현대 혼다 BMW BYD DS GMC KGM 다임러 트럭 만 트럭 볼보 트럭 스카니아 이베코 타타 대우 금호 넥센 미쉐린 브리지스톤 콘티넨탈 피렐리 한국
20일 쌍용 티볼리가 차량 운송용 트럭에 실려 올림픽대로를 달렸다. 임시번호판이 4자리 금속인 점을 볼 때 다음날 있을 시승 행사용으로 동원된 차들로 추정된다. 김한용 기자 hy.kim@motorgraph.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