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계열 유럽자동차 업체 오펠이 신형 소형차를 준비중이다. 오펠 신형 아스트라가 그 주인공. 공개를 코앞에 앞두고 있어 멀리서 찍을 필요도 없었다.
오펠 독일을 본거지로 하는 브랜드로 운전의 재미를 강조하는 자동차 업체다. 특히 아스트라는 i30 급으로 유럽서 인기를 끄는 소형 해치백이다.
김다혜 기자
pr@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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